흑백에 대한 단상
나는 원채 흑백사진을 찍지도 않고 만들지도 않는다.
디지털 시대에는 포토샵이라는 툴이 있지만 시골, 폐가, 시장 상인들을 손쉽게 담아와서 흑백 변환하고 올리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인위적인 흑백사진은 유치한 티가 확실히 나는 듯 싶다. 뭔가 그럴 듯해 보이기는 하겠으나 내가 생각하는 흑백사진은 그런 것과는 조금 다른 차원의 문제 이기에 쓸데없이 이 사진 저 사진 난발하며 갤러리에 올리고 싶지는 않다.
흑과 백의 계조를 가지고 표현되는 흑백사진은 암부와 명부의 조화가 얼마나 잘 살아났느냐에 따라 사진에도 그 느낌이 다양해 보이는 것 같다. 특별히 은염기술을 알지 못하고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하지만 문득 사진을 골라보다가 주위의 화려하고 강한 색상과 주변의 혼란함 속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뭍혀버리는 거 같아 여러번 시도해서 만들어봤다.
Lightroom의 도움이 필요했고 계조와 컨트라스트 화이트밸런스 Shadow, Light, Highlight 부분을 여러번 손 보아서 결과물을 만들었다.
암튼 결론은 역시 찍던데로 찍자.
디지털 시대에는 포토샵이라는 툴이 있지만 시골, 폐가, 시장 상인들을 손쉽게 담아와서 흑백 변환하고 올리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인위적인 흑백사진은 유치한 티가 확실히 나는 듯 싶다. 뭔가 그럴 듯해 보이기는 하겠으나 내가 생각하는 흑백사진은 그런 것과는 조금 다른 차원의 문제 이기에 쓸데없이 이 사진 저 사진 난발하며 갤러리에 올리고 싶지는 않다.
흑과 백의 계조를 가지고 표현되는 흑백사진은 암부와 명부의 조화가 얼마나 잘 살아났느냐에 따라 사진에도 그 느낌이 다양해 보이는 것 같다. 특별히 은염기술을 알지 못하고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하지만 문득 사진을 골라보다가 주위의 화려하고 강한 색상과 주변의 혼란함 속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뭍혀버리는 거 같아 여러번 시도해서 만들어봤다.
Lightroom의 도움이 필요했고 계조와 컨트라스트 화이트밸런스 Shadow, Light, Highlight 부분을 여러번 손 보아서 결과물을 만들었다.
암튼 결론은 역시 찍던데로 찍자.
07.06.16 S5Pro + af-s 70-200 VR @ 엑스포 남문 공원


